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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****(ip:)
작성일 2022-01-11
조회 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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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년전 우연히 잡지책에서 알게 된 로체. 내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로체에서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었던 그때의 막연한 생각이 현실이 되었다. 친구들은 드레스만큼은 여러군데 투어해보고 결정해야 후회가 안된다고 했지만 난 로체 한군데만 가보고도 내 맘에 쏙드는 인생드레스를 만났다. 본식날 모든 하객들에게 드레스가 정말 우아하고 화려해서 이쁘고 잘 어울린단 소릴 들었다. 웨딩촬영도 생략한 내게 본식드레스가 주는 의미는 특별했었는데..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다. 로체드레스 김희경 디자이너샘 정말 감사해요^^
첨부파일 20220111_19110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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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로체드레스
작성일 2022-0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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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빛나게 해준 드레스 정**** 2022-01-11 ex 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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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로체드레스
작성일 2022-0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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